본업으로 돈을 가장 많이 번 한국 연예인

한국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번 연예인

한국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번 연예인. 부동산 건물주, 주식 등 이런 부분을 포함한 순자산은 물론 원래 잘하던 본업으로 돈을 번 연예인들은 누가누가 있을까요? 한국 대부호 연예인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연간 수입 기준 (포브스코리아 Power Celebrity 40, 2025)

아이유: 연간 약 320억 원 (약 22.3 M USD) 수입으로 1위

손흥민, 에스파 등이 뒤를 이음

📺 K-드라마 ‘회당 출연료’ 기준 (2025년 기준)

남자 배우

이정재: 에피소드당 10억 원 (~ 750 k USD) – (오징어 게임 2)

박형식·박보검, 김수현도 에피소드당 5~8억 원대

여자 배우

전지현: 에피소드당 3억 원 (~300 k USD)

송혜교: 약 2.7~3억 원, 박은빈, 한소희도 2–2.5억 원대

💰 자산 기준 ‘순자산(Net Worth)’

하이브 (방시혁): 약 3조 이상

김재중: 약 1,341억원 이상 ~

PSY: 약 1,009억원 이상 ~

김수현: 약 940억원 이상 ~

지드래곤: 약 968억 ~ 1200억원 추정

이영애: 816억 ~ 1,314억원 추정

💰 주식으로 대박난 연예인

본업의 활동은 아니지만, 본업을 경영이나 지분투자로 돈을 번 연예인 부호들

✅ 요약

회당 출연료 (남자): 이정재 10억 원 회당 출연료 (여자): 전지현 3억 원 순자산(net worth): 방시혁 205 M USD

기타

전체 활동 수입 기준에선 

아이유가 2024.4~2025.3 집계 기간 동안 약 320억원으로 1위입니다.

드라마 출연료 기준에서는

이정재(남자), 전지현(여자)가 각각 최고 수준입니다.

개인 자산 기준으로는 

방시혁(하이브) 회장이 엔터 업계 최고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