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한국에서 공시지가 기준으로 가장 비싼 아파트(단독·호별)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2025년 3월 국토교통부·언론 보도 내용 기준 최고가 아파트 순위 TOP 10을 알아보겠습니다.
아래 가격은
2025년 공시가격 기준입니다.
→ 실거래가는 이보다 20~30% 이상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 실거래가는 이보다 20~30% 이상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비싼 아파트 TOP 3
1위: 에테르노 청담 (Eterno Cheongdam)
위치: 서울 강남구 청담동전용면적 464.11㎡
20,060,000,000원 (약 200억 6천만원)
2023년 말 준공, 아티스틱 설계.
29세대 한정이며, 아이유 등 유명인 소유.
5위 - 래미안 원 베일리 (Raemian One Bailey)
서초 반포동 전용 198.86㎡
6위 -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Acro Seoul Forest)
성동 성수동 전용 264.55㎡
7위 - 파크한남 (Park Hannam)
용산 한남동 273.65㎡ 전용
8위 - 갤러리아 포레 (Galleria Foret)
성동 성수동 전용 271.54㎡
9위 - 트라움하우스 5 (Traum House 5th)
서초 서초동 전용 273.97㎡
10위 - 아크로 리버파크 (Acro River Park)
서초 반포동 전용 208.08㎡
2위: 더 펜트하우스 청담 (The Penthouse Cheongdam)
위치: 청담동, 청담 주요 럭셔리 단지
전용 407.71㎡
16,320,000,000원 (약 163억 2천만 원)
장동건·고소영 부부, 박인비 등 입주.
3위: 나인원 한남 (Nine One Hannam)
위치: 용산구 한남동
전용 244.72㎡
전용 244.72㎡
10,300,000,000원 (약 103억 원)
BTS RM·지민, 지드래곤 등 거주.
고가 아파트 TOP 4위 –10위
4위 - 한남 더 힐 (Hannam The Hill)
용산 한남동 전용 244.19㎡
용산 한남동 전용 244.19㎡
9,900,000,000원 (약 99억 원)
5위 - 래미안 원 베일리 (Raemian One Bailey)
서초 반포동 전용 198.86㎡
11,090,000,000원 (약 110억 9천만 원)
6위 -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Acro Seoul Forest)
성동 성수동 전용 264.55㎡
10,730,000,000원 (약 107억 3천만 원)
7위 - 파크한남 (Park Hannam)
용산 한남동 273.65㎡ 전용
8,950,000,000원 (약 89억 5천만 원)
8위 - 갤러리아 포레 (Galleria Foret)
성동 성수동 전용 271.54㎡
7,770,000,000원 (약 77억 7천만 원)
9위 - 트라움하우스 5 (Traum House 5th)
서초 서초동 전용 273.97㎡
7,710,000,000원 (약 77억 1천만 원)
10위 - 아크로 리버파크 (Acro River Park)
서초 반포동 전용 208.08㎡
7,490,000,000원 (약 74억 9천만 원)
※ 순위는 공시가격(공적 시세 기준) 기준이며, 실제 시세는 이보다 20–30% 이상 높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역별 특징 요약 🏙️
강남구 청담동과 용산구 한남동, 한남 더 힐에 다수의 최고가 단지가 집중.
서초·성동구도 고가 주택 밀집.
29세대 이하 고급빌라 타입 단지는 공시가 상한이 없어 초고가 기록이 많음.
✅ 결론
현재 한국에서 공시지가 기준으로 가장 비싼 아파트는 '에테르노 청담'이며, '더 펜트하우스 청담' 및 '나인원 한남'이 뒤를 잇습니다. 이들 모두 청담·한남 등 강남·용산권의 초고급, 소형 고밀도 럭셔리 단지입니다.